다이빙 날짜: 7월 8일
포인트: 고토우라 행복 지장보살·오마
날씨: 맑음
파고: 없음
조류: 약함
수중: 19~21℃
관찰한 생물: 조피시, 류구하제(망둑어류), 아카오비코테구리(돛양태류), 볼락, 자리돔 무리, 자리돔(알에 부채질 중), 차가라(망둑어류) 유어 무리, 문어, 해마, 고케긴포(작은 블레니), 아카보시우미우시, 사라사우미우시(갯민숭달팽이류) 등
바다 상황: 이날은 오기의 고토우라에서 ‘수중 칠석 축제’라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. Freeway 팀도 각자 소원 종이에 소원을 적어 대나무에 단단히 묶고 왔습니다. 여러분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.
오마의 조 포인트에서는 조피시 외에도 류구하제와 아카오비코테구리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. 카메라 피사체로 딱이에요. 다만 조금 깊은 편이라 촬영할 때는 감압(DECO)에 주의하세요.
지장보살 포인트의 자리돔은 여전히 활기차고 아주 큰 무리를 이루고 있습니다. 시야가 좋았다면 정말 예뻤을 텐데, 며칠 전 비의 영향으로 물이 조금 탁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.
다이빙 후에는 뷔페식으로 회, 오징어 다리 튀김, 소바, 게 된장국 등이 나왔고, 마지막에는 치즈케이크와 커피 디저트까지 있어서 배가 정말 불렀습니다.
벌써부터 내년 이벤트가 기대됩니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