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도의 고이데입니다!
지역 아이들의 소원을 바다로
오늘은 오기 지역의 지조 포인트에서 칠석(다나바타) 다이빙을 했습니다!
지조 포인트에 설치한 수중 대나무에, 지역 초등학생 여러분이 써 준 소원 종이(단자쿠)를 참가한 다이버 여러분과 함께 달고 왔습니다.
이 칠석 다이빙은 매년 이어 오고 있는 정례 이벤트지만, 지역 아이들의 소원을 바다로 전하는 시도는 올해가 처음입니다. 약 30명의 다이버 여러분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시야는 10~15m.
수면에는 여름다운 햇살이 비쳐 들고, 바닥에는 차가라(망둑어의 일종) 새끼들이 빼곡! 그 귀여운 모습에 저도 모르게 넋을 놓고 바라봤습니다.
자리돔, 전갱이, 벵에돔, 돌돔 등 물고기도 많아, 여름 사도다운 생명력 넘치는 바다였습니다.
바다를 통해 지역 분들과 이어질 수 있어 정말 기뻤던 하루였습니다.
참가해 주신 다이버 여러분, 그리고 소원을 맡겨 준 초등학생 여러분, 정말 감사합니다.
오늘의 다이빙 포인트: 지조·온베(오기)




